도의회 예결위 심사 시작…상임위 419억 손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04 17:44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 제주도와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첫 날인 오늘 예산결산위원회는
방기성 행정부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도의회가 인사청문에서 부적격 결론을 내린 인사에 대해
제주도가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문제이고,
최하위 평가를 받은 청렴도에 대한
도정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계수조정을 벌여
제주도 예산 347억 원,
교육청 예산 72억 원을 각각 삭감했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협치위원회 민간위원 수당이나 협치사례 조사 같은
'협치'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으며
교육위원회는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예산을
72억 원 증액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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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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