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한라산 진달래밭에 71센티미터,
윗세오름 64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며
입산이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 8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리겠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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