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닷새째 한파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까지 발표된 산간에는
내일까지 최고 15cm이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제주도 동부와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눈 또는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치겠고 낮 기온은 8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국제화장학재단이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년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대해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읍면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내년도 수시모집 대학 신입생으로
학교별 1명씩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학비부담으로 학업이 곤란한 학생을 우선 선발해
장학금 45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오는 17일까지 학교별로 신청받습니다.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자신의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체전 기간 도민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확히 알고 있다' 90%, '어렴풋이 기억난다' 8%로
전체의 98%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다만 응답자의 26.4%는
도로명 주소 표기에 오류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도로명 주소를 활용하는 형태는
택배 등 우편물이 46%로 가장 많았고,
관공서에서 주소를 쓸 때가 15.8%,
음식배달 주문이 13.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입니다.
1100도로와 5·16도로, 남조로와 비자림로,
서성로와 명림로, 제1산록도로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결빙돼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와 제2산록도로 역시 결빙돼
소형 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다른 도로는 정상운영되고 있지만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한라산 진달래밭에 71센티미터,
윗세오름 64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며
입산이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 8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리겠습니다.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입니다.
1100도로에는 밤사이 1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결빙돼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5·16도로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형 차량은 체인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고
소형차량은 통제됐습니다.
또 남조로와 비자림로, 서성로,
산록도로와 명림로 역시 도로가 결빙돼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체인을 감아야 운행 할 수 있습니다.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도
소형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다른 도로는 정상운영되고 있지만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 출근길이 참 힘듭니다.
아침마다 현관문밖으로 나오기가 무서울 정도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네, 닷새 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공기가 머물면서 구름대가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는데요.
산간에는 계속해서 눈이 내리며
지금도 적설량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1100도로 등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월동장구 꼭 갖추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육상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기온 제주시4.5도 서귀포1.8도로
뚝 떨어져있어 많이 춥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제주시에서 7도밖에 오르지 못하며
강추위가 예상되니
오늘 중무장 하고 나오셔야겠고요.
해상의 풍랑도 거세니 주의해주시기바랍니다.
<주간>
다음주에도 날씨는 변덕스럽겠지만
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오늘도 중무장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중산간도로는 월동장구를 꼭 갖춰야 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네, 새벽에 천둥치는 소리에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오늘 출근길도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눈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찬공기가 머물면서 구름대가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고.
산간에는 계속해서 눈이 내리며
지금도 적설량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1100도로 등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월동장구 꼭 갖추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육상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기온 제주시4.5도 서귀포1.8도로
뚝 떨어져있어 많이 춥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제주시에서 7도밖에 오르지 못하며
강추위가 예상되니
오늘 중무장 하고 나오셔야겠고요.
해상의 풍랑도 거세니 주의해주시기바랍니다.
<주간>
다음주에도 날씨는 변덕스럽겠지만
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영향을 받아
서쪽부터 눈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도 제주지방 비나 눈이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낮기온 제주시 7도 서귀포시8도로 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궂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8~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파도가 최고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 부결 권한이 없어
사업에 대해 재심의를 반복하다
결국 심의를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며
환경영향평가 조례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 의결 사항에
동의와 보완동의, 재심의 3가지로 한정돼
재심의만 반복, 결정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개정해
심의위원회의 권한과 책임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