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
  •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입니다. 1100도로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결빙돼 대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고 소형차량의 운행은 통제됐습니다. 5·16도로와 비자림로, 첨단로도 결빙돼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평화로와 남조로, 산록도로, 명림로 역시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다른 도로는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4.12.06(토)  |  이경주
  • 찬바람 불며 추워…대설·풍랑특보
  • 주말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한라산 진달래밭에 96센티미터, 윗세오름 85센티미터의 눈이 쌓인 가운데 3에서 10센티미터의 눈이 더 오겠고, 해안지역에도 눈 또는 비가 내리다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8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절기상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이자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2.06(토)  |  이경주
  • 1톤 트럭 신호등 들이받아 운전자 중상
  • 어제(저녁) 8시쯤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56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 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1톤 기아봉고 트럭입니다. C.G>
  • 2014.12.06(토)  |  나종훈
  • 아시아나 항공기 2대 낙뢰 맞아…승객은 무사
  •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아시아나 항공기 2대가 운항도중 갑자기 내리친 낙뢰를 맞았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오늘(5일) 낮 12시 25분과 12시 40분쯤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항공기 2편이 운항 도중 갑자기 낙뢰를 맞았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제주공항에 정상 착륙했습니다. 항공기에는 각각 243명과 153명이 타고 있었지만 특별한 이상을 보인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항공기는 제주공항 착륙한 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 2014.12.05(금)  |  최형석
  • 경찰, 상습 주취폭력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편의점과 상가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5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 17일 제주시 일도1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술병을 집어 던지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제주시 산지천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2.05(금)  |  이경주
  • 눈길 잡는 조형물…'개성만점'
  • 콘크리트 건물로 가득한 도심을 지나다보면 삭막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런데 이색적인 조형물과 그림들로 눈길을 사로잡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한 다목적 복합건물. 건물을 올려다보니 지상에 있어야 할 자동차가 옥상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듯 영화 백투더 퓨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또 다른 건물은 얼룩말의 뒷 모습이 유독 눈에 띕니다. 이같은 이색적인 건물 외관에 시민들은 재밌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김동원 / 제주시 화북동 "건물이 여기 지나다닐 때마다 눈에 띄고 독특한거 같아요" <브릿지> 이처럼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한 건축 디자인과 조형물들이 삭막한 도심에 잠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건축 조형물에도 안전성과 같은 공공을 위한 몇가지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태일 / 제주대학교 건축디자인전공 교수 (건축 조형물은)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 또 대중이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수퍼 체인지 건축물의 옥상이라던지 벽면이라던지 도로변이던지 많은 사람들이 다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건축 조형물들이 공공을 위한 원칙아래 앞으로 어떻게 도시와 조화를 이뤄나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05(금)  |  나종훈
  • 제주섬 '꽁꽁'…주말도 추워
  • 겨울철 삼일 춥고 나면 사일 따뜻해진다는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닷새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은 이번 주말 그치겠지만 당분간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일 이어진 추위에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닷새동안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도로가 결빙돼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씽크 : 경찰> 어디까지 가세요? (서귀포요.) 서귀포 이쪽으로 못 가세요. 산에 눈이 많이 얼어가지고.. 월동장비를 갖추지 못한 차들이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가 하면 아예 운전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김영환/제주시 아라동> "이 시간쯤 되면 제설작업이 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그래서 돌아가요.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한라산 진달래밭 85센티미터, 윗세오름 77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입산이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군산 등 다른 지역의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하루 종일 매서운 바람에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시민들의 몸도 꽁꽁 얼었습니다. 오늘 한 낮 평균 기온은 7.2도. 평년기온보다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한반도에 찬 공기를 몰고 오는 시베리아 고기압과 러시아 캄차카반도에 자리잡은 고기압에 막혀 빠져나가지 못한 찬바람이 합쳐져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말에도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눈은 내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인터뷰 : 김길엽/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평년기온보다 낮겠습니다. 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다음주에는 기온이 차츰 올라가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고 다음주 주말쯤 또 한 차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05(금)  |  이경주
  • 대입 정시모집…극심한 눈치작전 예고
  •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쉬운 수능으로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정시에서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보고 치밀한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장. 수험생 뿐 아니라 진학담당 교사들과 학부모들까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습니다. 수능은 잘 봤지만 예상보다 낮은 등급을 받은 수험생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인터뷰:김호준 제주제일고 3학년> "원래 생각했던 대학을 갈 수 있는 점수보다 수능이 너무 쉬워서 (등급이) 더 내려가서 그 대학을 갈 수 없는게 제일 걱정이예요." 수능은 끝났지만 대입이라는 최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대학별로 성적반영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또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모집 군과 모집 인원에서 큰 변화가 있기 때문에 지난해 자료를 믿고 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특히 수능이 쉬웠던 탓에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하향지원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재학생보다 재수생들의 강세도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상위권 대학가 서열이 촘촘해지거나 역전될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때문에 이번 정시에서는 누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원서는 가급적 천천히 내는게 좋습니다. <인터뷰:채용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 "원서접수 첫날 지원서를 내서 마음 편하게 갖는 경향이 있는데 가능하면 끝까지 추세를 보고 유·불리를 판단해서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 추가 합격은 전화로 연락오기 때문에 원서를 쓸 때는 비상연락망을 적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대학별로 이뤄집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2.05(금)  |  최형석
  • 날씨/내일 오후부터 맑음…강추위는 이어져
  • 닷새 째 이어진 추위가 야속하기만 한데요. 이번주 제주시의 최저기온 보시면 12월이 되자마자 4도까지 떨어졌고 수요일 잠깐 추위가 풀리는가 싶더니 더 떨어져 오늘은 3.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내일도 최저기온 3도가 예상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날씨는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치면서 맑아지겠고 맑은 날씨는 일요일 이른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말나들이에는 큰 불편 없겠습니다. 그래도 바람은 강해 체감기온은 떨어질 테니 건강관리는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시베리아 한기가 밀려내려오면서 눈구름대가 계속 유입되고 있고 내일도 계속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오전까지 눈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0에서 3도 분포 낮기온 4에서 7도 분포로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올라 서귀포에서 낮기온 1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부터는 햇살을 볼수 있겠네요. 아침기온 성산 구좌 2도 낮기온 7,8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후부터 활동하기 큰 무리 없겠지만 아침기온 4도선 낮기온 8도선으로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현재 8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침까지는 눈이 내리겠고요. 기온은 성판악 영하 3도 정상은 영하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낄 것으로 보이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에서는 2에서 5미터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 오르시려면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고요. 눈이 많이 내렸고 바람이 다소 불테니까요. 겨울장비 꼭 착용하시고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도 비소식이 두세차례 들어있고요. 주초에들어서면 추위는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12월 제철 조개 홍합은 타우린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특히나 간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탕으로 드시는 것도 시원하고 좋은데요. 홍합을 말리면 타우린이 2.5배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 7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05(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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