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째 이어진 추위가 야속하기만 한데요.
이번주 제주시의 최저기온 보시면
12월이 되자마자 4도까지 떨어졌고
수요일 잠깐 추위가 풀리는가 싶더니
더 떨어져 오늘은 3.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내일도 최저기온 3도가 예상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날씨는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치면서 맑아지겠고
맑은 날씨는 일요일 이른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말나들이에는 큰 불편 없겠습니다.
그래도 바람은 강해 체감기온은 떨어질 테니
건강관리는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시베리아 한기가 밀려내려오면서
눈구름대가 계속 유입되고 있고
내일도 계속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오전까지 눈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0에서 3도 분포
낮기온 4에서 7도 분포로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올라
서귀포에서 낮기온 1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부터는 햇살을 볼수 있겠네요.
아침기온 성산 구좌 2도
낮기온 7,8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후부터 활동하기 큰 무리 없겠지만
아침기온 4도선 낮기온 8도선으로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현재 8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침까지는 눈이 내리겠고요.
기온은 성판악 영하 3도 정상은 영하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낄 것으로 보이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에서는 2에서 5미터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 오르시려면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고요.
눈이 많이 내렸고 바람이 다소 불테니까요.
겨울장비 꼭 착용하시고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도 비소식이 두세차례 들어있고요.
주초에들어서면 추위는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12월 제철 조개 홍합은
타우린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특히나 간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탕으로 드시는 것도 시원하고 좋은데요.
홍합을 말리면 타우린이 2.5배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 7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