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아시아나 항공기 2대가
운항도중 갑자기 내리친 낙뢰를 맞았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오늘(5일) 낮 12시 25분과 12시 40분쯤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항공기 2편이
운항 도중 갑자기 낙뢰를 맞았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제주공항에 정상 착륙했습니다.
항공기에는 각각 243명과 153명이 타고 있었지만
특별한 이상을 보인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항공기는 제주공항 착륙한 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