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자신의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체전 기간 도민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확히 알고 있다' 90%, '어렴풋이 기억난다' 8%로
전체의 98%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다만 응답자의 26.4%는
도로명 주소 표기에 오류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도로명 주소를 활용하는 형태는
택배 등 우편물이 46%로 가장 많았고,
관공서에서 주소를 쓸 때가 15.8%,
음식배달 주문이 13.8%로 뒤를 이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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