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폭설로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군산 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늘 낮 12시
제주발 군산행 이스타항공 등 4편이 결항됐습니다.
이와함께 에어부산이 정비 문제로 4편이 결항됐으며
연결편 문제 등으로 지연운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다른 지역 공항 기상상태에 따라
운항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출발전 운항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으로 항공기 운항 상황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