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손정미 전 한국관광대 교수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손 사장의 임기는
전임 대표이사의 남은 임기인 4개월이지만
내년 3월 말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3년 연장이 결정됩니다.
손 사장은 올해 49살로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관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관광대학교 국제컨벤션 조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앞서 손 사장을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한 제주도의회는
전문 경영인의 자질을 찾아볼 수 없다며
사실상 부적격 의견을 낸 바 있어
선임에 따른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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