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주도의 대북 감귤지원, 긍정적 검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07 14:29

정부가 제주도의 감귤 북한 보내기 사업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 지원의 취지에서
제주도로부터 감귤 보내기 사업 신청이 들어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원 지사는
최근 열린 민족화해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중단된 북한 감귤 보내기 운동을 재개하기 위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제주 감귤 북한 보내기 사업은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 주관으로 1998년에 시작돼
2009년까지 4만 8천여 톤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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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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