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설(大雪), 추위 주춤…내일 오전에 '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07 15:11
12월의 첫 번째 휴일이자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추위가 다소 주춤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10.6도, 제주시 9.2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6천여 명은
눈 덮인 한라산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제주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조금 오르며 큰 추위는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