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
농수축경제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합 심사하는데요,
앞서 상임위원회는 계수조정을 벌여
농수축경제위원회 소관 135억 원을 조정했습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구축 50억 원 가운데 40억 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비 12억 원 가운데 6억 원 등
20여 개 항목에서 큰 액수를 삭감한 뒤
140여 개 사업에 배분했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자치경찰단의 교통신호기 설치사업
7억 원 가운데 6억 원,
재난장비 구입지원 2억 원 등을 삭감하고
기존 편성 사회복지사업에 증액하면서
모두 21억 원을 조정했습니다.
이 예산들이 예결위에서는 다시 어떻게 조정될지,
KCTV 제주방송이 지금부터 생중계하는
예산심사 실황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 135억 원 조정
20여 개 항목 대거 삭감
...140여 개 사업에 배분 증액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1억 원 조정
자치경찰단 교통신호기 설치비 등 6억 삭감
...기존 편성 복지사업에 배분 증액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