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성 논란을 샀던
손정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가
오늘(8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손 대표이사는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지금까지 이뤄온 컨벤션센터의 양적 성장이
질적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회의장 임대에만 의존하고 있는 컨벤션 수익사업에
관광, 레저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회의를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선임된 손 대표이사는
전임 대표이사의 남은 임기인 4개월 동안 직무를 수행한 뒤
내년 3월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 연장 여부가 결정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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