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고철을 쌓아놓은 지역이나 공장 같은
토양오염 우려가 있는 곳을 조사한 결과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고철야적 지역과 공장 또는 공업지역,
폐기물 매립지역 등 51군데에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고철야적 지역에서 아연과 구리가 기준치를 밑돌았고,
공장 지역에서는 기름 성분인
벤젠, 톨루엔 등의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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