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일부 가정 어린이집 교사들이
보육료 현실화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지역 어린이집들은 이번 파업에서 빠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 민간 어린이집 2만 3천여 곳 가운데
절반 이상인 만 5천여 곳이 보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어린이집 교사들이 집단 휴가를 내는 방식으로
오늘(8일)부터 사흘동안 시한부 파업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어린이집은 아이를 맡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고려해 이번 파업에 불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