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 심사에서는
LNG 인수기지 조성사업에 따른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가
미흡한 점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경식 의원은 평택 LNG 인수기지에는
지역주민과 자치단체 요구로
국유지 11만 제곱미터가 무상 제공됐지만,
제주도의 경우 애월읍 인수기지
주변마을 주민복지 관련 예산을
지방비로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시백 의원은
제주도정이 문화예술분야에는 관심을 갖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반면,
사회복지단체 같은 장애인 예산 지원에는
홀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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