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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12.08 18:00

{원지사, "명분없는 예산 증액 안돼"}

원희룡 지사가
도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새로운 항목을 신설해
예산을 증액하는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안 심의와 동의 과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 자유학기제 관심}

오는 2016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로 확대되는
자유학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오늘 제주를 찾아
자유학기제 시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LP 사업 불허는 '부당'…"공무원 개입"}

LG가스 저장시설을 조성하려던 업체가
제주시로 부터 불허 처분을 받은데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인허가 과정에
공무원이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나눔 '미리내 기부'}

음식점이나 가계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비용을 미리 계산하는 '미리내 기부'운동이
제주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새로운 기부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카지노 조례 공론화 거쳐야"}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도가 도민 공론화 과정 없이
카지노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조례는 대규모 카지노를 도입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농민, "농협은 농약 공동구매 하라"}

농협이 농약을 구매하면서
개별도매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협이 농약을 공동구매해
농약값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 기능 못하는 미끄럼 방지시설}

경사가 심한 도로에 조성된
미끄럼 방지 포장이
노후돼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예산 탓만 하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낮 최고 13도…내일도 일교차 커}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 포근했지만,
밤부터 기온은 떨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역시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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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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