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작물 가격이
당초 우려와 달리 현재까지 비교적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며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제주산 주요 월동작물의 가격을 보면
월동무가 18킬로그램에 7천 500원대,
당근이 20킬로그램에 1만 3천원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21%와 8%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양배추의 경우
8킬로그램 한 망에 3천 200원대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월동작물 농가들의 자정 결의대회 개최와
저급품 출하자제,
자율폐기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