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10 06:19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신문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월동채소 과잉생산 우려, 근본적인 대책은 없을까요?
올해 역시 산지폐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고생, 고생하며 키워왔는데>

과잉생산으로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는 양배추의 산지폐기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애써 키운 양배추들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려
빚만 더 늘어나게 됐다는
한 농민의 안타까운 심정 담아내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4면 감귤농가 값 하락. 품질 저하>

감귤소식 보시겠습니다.
도내 감귤농가들이 최근 가격하락과 궂은 날씨로 인한 품질저하,
일손부족 문제까지
삼중고에 시름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부에서는 열매껍질이 수분을 빨아들여 부풀어진 상태인
부피과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2면 노루 포획 늘어도 농가 피해 여전>

제주시 지역에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포획된 노루가 증가했지만
피해농가는 더욱 늘어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재 노루포획 허용지역이 극히 제한적인데다
포획속도가 자연증가를 따라잡지 못해
농작물 피해가 감소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풍력단지 투자진흥지구>

리조트나 대규모 숙박시설 등
관광개발사업에만 편중돼 있던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처음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인 풍력발전소가
지정을 신청하며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가시리.김녕 풍력발전소가
투자진흥지구로의 지정을 신청했는데,
지정될 경우
대기업의 세금감면 혜택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논란도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에 대한
파괴와 복원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내용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제주시 알작지 해안 파괴.복원 주먹구구>

제주시가 어촌정주어항 지정기준을 무시하고
내도동 알작지 해안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이로 인해 내도동 알작지 해안의
자갈유실을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향후 알작지 해안 복원을 위해
막대한 사업비가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5면 읍면 중학교 학생수 줄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고교체제개편 논의가 시작되면서
읍면지역 초중학교에도
영향을 미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도내 읍면지역 전체 중학생이
동지역의 2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아스콘에 덮이고 고압선에 치이고>

서귀포시 서홍동 마을 유산이자 고목거리인
흙담소나무 숲길이 수난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서귀북초등학교 주변
600미터 구간에 자라는 90여그루의 100년생 소나무들이
아스콘 포장에 뿌리가 덮이고
나무가지 주위로 고압선이 지나가면서
생육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도항선 놓고 우도 - 성산 신경전>

성산포항과 우도 뱃길을 연결하는 도항선 운영권과 관련해
성산리 주민들의 불만과 체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항선 기점이
서귀포 관할인 성산포에 있지만
제주시가 관할소속인 우도입장에만 서서
협조를 잘 안 해 준다는게
성산리 일부 주민들의 주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쓰레기 되가져가기 헛구호>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시행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일부 탐방객의 비양심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한라산 곳곳에서
무질서 행위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역시
제대로 관리.감독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정부 정책을 특별도 발전 계기로>

신문 사설입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지방자치발전종합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도 공직사회는
이를 특별자치도의 발전기회로 활용해야 하며
특히 자치입법권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적극 지원으로 자유학기제>

유럽국가들은
다양한 형태의 자유학기제를 시행해 왔으며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이며
이 정책 또한 20여년이 흘러셔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며
정부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함께
예산 지원이 늘어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도민 건강 문제, 지역사회가>

제주도정이 오는 2018년까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본격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특히 금연과 절주 캠페인 등을 적극 확대하고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한라산>

눈 덮힌 한라산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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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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