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이전 기업 모뉴엘 파산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에 이전해 온 모뉴엘 직원은 100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은 귀향해서 다른 직장을 찾았고,
남은 20명에 대해서는
고용보험이나 인건비 등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직원들이 이직을 희망할 경우
다른 이전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알선하기로 했습니다.
모뉴엘이 제주에 이전하면서 지원받은
설비투자 보조금 35억 원은
서울보증보험을 통해 회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