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의 선풍적인 인기는 일본 규슈 올레로 옮겨갔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도보여행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교류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이
지난 3년간 규슈올레의 모습을 담은 영상컨텐츠를
2년 연속 수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12년 2월 현해탄을 건너 일본 규슈에 상륙한 제주올레길.
규슈올레길은 어느덧 14개 코스, 166킬로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조랑말을 상징하는 표식인 간세와
올레 리본, 화살표에 의지하며
일본 곳곳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며 치유와 사색의 길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도보여행으로 시작된 두 지역의 교류는
최근 먹거리 등 다양한 문화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중국과 인도네시아까지 제주올레 수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우리 길의 문화를 수출하는 동시에 원조의 길로써,
또 끊임없이 고객층을 넓혀나가는 작업이죠...
이런 가운데 KCTV 제주방송도
일본규슈올레의 영상 컨텐츠를 2년 연속 수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규슈지방의 아름다운,
그리고 지역마다의 특징을
카메라 앵글에 담은
한컷 한컷을 모아 영상물을 제작해 제공한 것입니다.
첫 개장의 모습에서부터
일본 규슈올레만의 매력을 함축적으로 모아놓고 있습니다.
일본 규슈관광추진기구는 역내 관광객은 물른
해외 각국에 전파해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씽크)가와노 데츠로 일본 규슈관광기구 부장
앞으로 홍보영상을 여행사와 매스컴에 전달해서
사람들에게 규슈올레에 대해 알릴려고 합니다.
제주올레로 시작된
문화수출이 점점 다양해지며 부가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