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11 06:58

오프닝>
요즘 내년 예산안을 놓고
제주도와 의회가 신경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예산조정작업에 들어가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예산전쟁 막바지...계수조정 초미관심>

제주도의회가
내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에 돌입한 가운데
예산안 확정시까지
예산안을 제출한 집행부와
얼마나 시각차이를 좁힐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과정에서
347억원 규모의 집행부 예산안이 삭감돼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의회 삭감 해군기지 연계 사업 끼워넣기>

제주도가 해군기지와 연계사업으로
제주도의회에서 반대한 사업을
다시 추경에 편성해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논란이 되는 사업은
해양관광 테마 강정항 조성사업과
범섬 해양공원 조성사업인데,
제주도의회는 지난해,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사업을 먼저 추진하는게 맞지 않다며
예산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한라산 관람료 징수 고민>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 관람료 징수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관람료 징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데다
정부에서도 관람료를 징수할 경우
국비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실효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버스업계 보조금 다 어디 가나>

제주도가
버스업계에 매년 수백억원대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정작 버스기사들의 처우 개선에는
나 몰라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버스회사 기사들은
행정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감귤 출하가 한창 이뤄지고 있지만
이렇다할 소득을 가져다주지 못하고 있죠...
실제 도매시장에서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제주일보 1면 후속시킨 부패 감귤 반품하고>

원희룡 지사와 강덕재 농협본부장이 서울가락동 공판장을 찾은 가운데
중도매인들은
후숙한 감귤의 경우
반품조치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어제 도매시장에서 가격이 좋게 형성됐지만
이는 궂은 날씨로 인해 물량이 감소한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게 현지 분위기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영유아 노린 겨울철 장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자고디면서
장 속의 감기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겨울철 영유아 바이러스성 장염은
고열에 구토, 설사까지 동반해
입원까지 가는 일이 흔하게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겨울철 들어 기세 확 꺾여버린 제주관광>

제주관광시장이
비수기인 12월로 접어들면서 기세가 확 꺾였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외래관광시장은
비수기임에도 성장세가 여전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은
기온이 떨어지며 여행심리 또한 하락하면서
전년 대비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모뉴엘 불똥 튈라 전전긍긍(윗 기사만)>

제주이전 기업인 모뉴엘 파산 충격이
금융권을 넘어 지역 이전기업에도 미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파산 이유가 본사 이전작업이나 정착단계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기업들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2면 김녕항>

해양수산부가
전국 국가어항 109곳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어항개발 공모사업 평가에서
제주권역의 경우 김녕항을 선정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김녕항에는
국비 100억원이 지원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월동채소, 언제까지 >

양배추나 월동무, 당근 등 월동채소는
도내 농가의 주요소득원으로
전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급 조절 등의 문제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수요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해안생태계>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인공시설물을 설치했다가
이제와서 복구용역비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왕 원산복구에 나서기로 한 만큼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한편
앞으로 각종 개발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제주구세군이 연말을 맞아 자선냄비를 내걸었다며
작은 사랑과 정성들이 합쳐지면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고
자선냄비가 펄펄 끊는
따뜻한 세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면 초겨울 남국의 정취 물씬>

모처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어제
눈 덮힌 한라산 정상부와
주렁주렁 매달린 노란 감귤이 한데 어우려저
남국의 정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오늘 낮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깐요...

건강 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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