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발로 마을공동목장 감소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12.11 17:30

제주중산간을 지키는 마을공동목장이 각종 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공동목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마을공동목장은 60군에서 3군데가 줄어 57군데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항귀공동목장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 1리 공동목장은 매각돼 해체됐고,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공동목장은
토산공동목장으로 편입됐습니다.

특히 위미1리 공동목장에는
중국자본이 투자하는 '백통신원 리조트'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마을목장이 사라지면서
전체면적은 6천702ha에서 6천327ha로 375ha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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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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