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낮은 겨울철, 광어에 피해를 입히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에 대한 백신이 특허로 인정됐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6월에 개발해 특허 출원한
광어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 백신이
최근 특허가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은
2007년부터 발견됐으며
주로 겨울철 광어 치어를 폐사에 이르게 하고
최근에는 다 자란 광어에도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특허가 등록됨에 따라
인.허가 절차를 거쳐 제품화하고
광어 어가에 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