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에 가깝게 떨어지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가정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통 안에 헌 옷가지를 넣어 보온하고,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헤어드라이기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자원본부도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수도계량기 동파에 따른
급수대책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의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