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시 평준화 지역 고입 선발고사 지원 경쟁률이
평균 1.03 대 1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는
3천154명 모집에 3천238명이 지원해 84명이 탈락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192명이 탈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습니다.
이처럼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쟁률이 낮아진 것은
오현고와 제주여고 등에 2개 학급이 늘어나 모집 정원이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2천392명 모집에 2천382명이 지원해
9명이 미달된 가운데
세화고는 정원보다 51명이 초과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