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심의를 마친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가 삭감한
70억 원 상당의 국비보조 사업 예산과 관련해,
제주도가 감액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도의회 예결위는
반영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된
신규항목 190건에 대해서도
제주도와 도의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서
최종 계수조정은
주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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