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꽁꽁'…산간 최고 15cm '눈'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4.12.12 16:27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산간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으며
주말내내 강한 바람과 함께
한동안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습니다.

눈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라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두툼하게 껴입은 옷들이
겨울 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인터뷰 : 신준호 제주시 이도2동>
"한라산에 눈이 많이 왔는데
내일은 눈이 더 많이 온다고 하길래
그 전에 한번 올라왔습니다.>

제주지방에 다시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 내외였지만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내린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일부 뱃길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잠시 추춤했던 겨울 추위는
오늘 내리는 눈과 함께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밤사이 제주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눈은 산간에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이상 쌓이겠습니다.

<인터뷰> 기상청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 구름대가 제주도에 유입됨에 따라 제주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눈

----------수퍼체인지
또는 비가 내리겠고 기온도 평년보다 낮아 춥겠고 바람이 강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으며
다음주 초 일시적으로 풀렸다가
다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한파가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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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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