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국영기업들이
제주지역 해상풍력발전사업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국전력청과 지방전력청,
태국 팍파낭 풍력발전사업 시행사 회장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투자 시찰단은 오늘(12일) 제주시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도내 기업인 도암 엔지니어링과 한림읍 귀덕해상풍력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협의를 벌였습니다.
특히 도암 엔지니어링은 조만간 태국 현지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이번 태국 투자시찰단의 제주방문은
도암엔지니어링이 태국 팍파낭 풍력발전사업에 기술을 지원한
인연과 제주지역 풍력발전 인프라가 인정받으면서 성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