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급식비 지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에
유치원생과 초.중학생의 급식비 예산을
전체의 46%만 반영하며
5 대 5의 비율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역시 제주도는 전체의 40%만 편성하며
제주도교육청에
60억원의 추가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올해 3월부터 급식 보조원이 교육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이들에 대한 인건비가
교육청에서 지원돼야 한다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오히려 60%에 이른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