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해 주말까지 이어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 작업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또 연장됐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13일) 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계수조정 작업이 길어지면서
내일(14일) 오후 4시로 연기했습니다.
앞서 예결위는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장시간 계수조정 작업을 벌였지만
삭감규모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오늘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도의회는 모레(1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을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며
예산안에 대한 법정 처리기한은 16일까지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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