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생산되는 메밀을 명품작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메밀꽃이 피는 내년 6월 또는 10월에
도내 대단위 메밀농장에서 축제를 열어
메밀로 만든 음식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
제주메밀 명품 만들기 연구회를 조직하고
하반기에는
'제주메밀' 상표 등록과
상표 제작, 특허 취득을 추진합니다.
제주의 메밀 재배 면적은 전국의 35%인 848헥타르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으로 유명한
강원도 봉평보다 3배 이상 넓지만,
생산량의 95% 이상이 다른지역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