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806억원을 투자해
지선, 간선, 순환형 버스 노선체계 개편과
급행 노선제 신설 운영,
버스전용차로제 도입, 환승 정류장 설치,
친환경교통수단 도입 등 16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업체, 자동차 노조와
대중교통 체계개편에 따른 기본협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버스분담률이 18%대에서 20%를 넘어서고
이용객도 재작년 5천 100만명에서
6천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