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제32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29일 동안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 폐회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두 번째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열려
앞으로 4년의 비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내년 예산안 심사를 통해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정된 기한을 이틀이나 넘겨
진통 끝에 계수조정 작업을 마무리했는데요,
도의회는 잠시 뒤 본회의에서
계수조정을 마친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을 상정해
최종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예산안에서 증액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지사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원희룡 지사가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카메라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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