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을 대비해
오늘(15일)부터 제주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유럽과 중동리그 소속 선수들을 제외한
K리그와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28명이
먼저 소집됐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 전훈 멤버의 기량을 1차로 검증한 뒤
현재 오는 22일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대표팀은 제주 전훈을 마치고 나면 5일 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27일 결전지 호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