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레까지 '눈·비'…이번주 내내 추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2.15 15:54

오늘로써 12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 날씨 변덕이 심하죠?

산간에는 계속 눈이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지역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산간은 모레까지
최고 4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고요.

해안지역은 눈 5cm와 함께
10에서 3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과 낮의 변동이 거의 없어
7~8도에서 오르내리겠지만

칼바람이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리며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지나며
곳에따라 눈이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 새벽과 오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아침기온과 낮기온의 차이가 나지 않으며 종일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날씨와 더불어 강한 바람이 불겠고

기온은 7~8도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눈과 비바람이 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아침과 같은 7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매서운 바람에 더해
오후부터는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은주는 종일 큰 변동 없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계속 눈이 내려 쌓이겠고

성판악의 수은주는 영상권을 가리키겠지만
강풍에 체감기온은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매서운 바닷바람에
눈 또는 비까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7,8도로 뚝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는 6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선박들은 꼭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순간풍속이 초속18미터 값을 보이며
서있기도 힘든 칼바람이 불어대겠습니다.
라운딩은 어렵겠네요.

<주간날씨>
이번주 수요일까지 많은 양의 눈비가 예상되고요.
눈비가 그치는 목요일에는 아침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전망됩니다.

<생활지수>
추운 겨울 세가지 목만 따뜻하게 해줘도 좋다고 하는데요.
바로 목, 손목, 발목입니다.

양말 장갑 목도리를 착용해주시면
겨울추위 속에서도 체감기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목 뒤를 따뜻하게 해주면
몸의 순환이 원활해져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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