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바람에 체감온도 '뚝'…종일 추워2부
  • 오늘 바람이 매섭습니다. 육상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새벽 한때 내린 비에 도로가 젖어 있는데요. 비는 낮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영하의 추위에 비가 눈으로 오고 있는데요. 새벽부터 ()cm 적설량 기록했고 내일까지 40cm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중산간 도로로 출근하시는 분들 월동장구 꼭 갖추시고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어제보다는 높은데요.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 못해서 현재 기온이 그대로 이어지겠지만 칼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으니 추위와 바람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주간> 이번주는 목요일을 제외하고 모두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다만 기온은 목요일에 또 뚝떨어질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낮기온은 아침과 큰 변동이 없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종일 바닷바람이 매섭겠습니다. 낮기온은 영상권에 있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풍랑이 6미터까지 거세게 일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16(화)  |  이소정
  • 檢, '입법로비' 김재윤 의원에 징역 7년 구형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입법로비 혐의로 기소된 김재윤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국회의원과 민관이 유착된 전형적 입법로비 사건이라며 김 의원에 대해 징역 7년과 벌금 1억1천만원, 추징금 5천 4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변호인 측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민성 이사장이 김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할 동기나 이유가 전혀 없고 김 이사장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비합리적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5일 열릴 예정입니다.
  • 2014.12.15(월)  |  최형석
  • 축구국가대표 제주서 마지막 '담금질'
  • 우리 축구대표팀이 제주도에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달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할 태극전사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지 훈련 장소인 서귀포 시민축구장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풉니다. 패스 연습 등 전술 훈련에 앞서 순간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근력 훈련까지 강도높게 진행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을 대비해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시즌이 한창인 유럽, 중동 해외파를 제외한 28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소집 훈련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특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김승대와 이용재, 포항의 강수일 그리고 제주 출신의 임창우 선수까지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 얼굴들이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인터뷰 차두리 / 축국 국가대표 선수 ] "소속팀에서 보여줬던 좋은 점들을 대표팀에서 보여준다면 감독님이 여기에 데려온 이유도 있을 거고 계속 대표팀에도 뽑힐 거라 생각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의 따뜻한 기후가 아시안컵에 대비한 최적의 훈련장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주전 명단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제주에서의 전지 훈련이 단순힌 전술 훈련을 넘어 선수들간에 옥석을 가리는 기회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인터뷰 /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지난번 말씀드렸지만 대표팀 문은 모든 선수에게 열려있다고 보시면 되고 일주일동안 훈련하면서 열심히 선수들을 지켜볼 것입니다." 신예들의 합류로 아시안컵 출전 티켓을 잡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에서의 전지 훈련이 끝나는 다음날인 오는 22일 호주로 향할 23명의 최종 엔트리 명단을 발표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2.15(월)  |  이정훈
  • 재선충 고사목 난방 연료로 재활용
  •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제거된 고사목이 에너지 연료로 재활용됩니다. 제주시는 목재 난방 연료인 '우드펠릿' 생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소나무 고사목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업체는 고사목을 파쇄해 내년부터 우드펠릿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고사목 파쇄비용 3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4.12.15(월)  |  김용원
  • 날씨/ 모레까지 '눈·비'…이번주 내내 추워
  • 오늘로써 12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 날씨 변덕이 심하죠? 산간에는 계속 눈이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지역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산간은 모레까지 최고 4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고요. 해안지역은 눈 5cm와 함께 10에서 3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과 낮의 변동이 거의 없어 7~8도에서 오르내리겠지만 칼바람이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리며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지나며 곳에따라 눈이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 새벽과 오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아침기온과 낮기온의 차이가 나지 않으며 종일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날씨와 더불어 강한 바람이 불겠고 기온은 7~8도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눈과 비바람이 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아침과 같은 7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매서운 바람에 더해 오후부터는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은주는 종일 큰 변동 없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계속 눈이 내려 쌓이겠고 성판악의 수은주는 영상권을 가리키겠지만 강풍에 체감기온은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매서운 바닷바람에 눈 또는 비까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7,8도로 뚝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는 6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선박들은 꼭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순간풍속이 초속18미터 값을 보이며 서있기도 힘든 칼바람이 불어대겠습니다. 라운딩은 어렵겠네요. <주간날씨> 이번주 수요일까지 많은 양의 눈비가 예상되고요. 눈비가 그치는 목요일에는 아침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전망됩니다. <생활지수> 추운 겨울 세가지 목만 따뜻하게 해줘도 좋다고 하는데요. 바로 목, 손목, 발목입니다. 양말 장갑 목도리를 착용해주시면 겨울추위 속에서도 체감기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목 뒤를 따뜻하게 해주면 몸의 순환이 원활해져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15(월)  |  이소정
  • 쓰레기 되가져 가기 '헛구호'
  • 눈쌓인 아름다운 한라산의 겨울정취를 즐기기 위한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방객들이 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고 몰래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정 한라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이은 눈 날씨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한라산.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즐기기 위한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탐방로 주변 곳곳에서 눈에 띄는 건 쓰레기.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인터뷰> 이하영 / 인천광역시 "한라산 등산하는데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니까 보기 안 좋아서 양심적으로 주워야 할 것 같아요. 자기 쓰레기는…." 휴게소인근과 버스정류장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물병과 담뱃갑 등 버려진 쓰레기들이 제멋대로 널브러져 있습니다. <브릿지> "항공화물운송표와 도시락 용기까지 일부 비양심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청정 한라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비양심 행위는 여전합니다. <인터뷰 : 김성옥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성판악사무소> "아주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가겠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자연유산 한라산. 한라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최소한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15(월)  |  나종훈
  • 남영호 위령제 "편히 잠드소서"
  • 12월 15일, 오늘은 남영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44년이 되는 해입니다. 최악의 해상 참사였지만,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나면서 무관심 속에 잊혀져 왔는데요, 올해 새롭게 장소를 옮긴 위령탑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첫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많은 춤사위의 진혼무가 남영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로합니다. 44년 전, 328명이 희생된 남영호 침몰사고 위령제가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새롭게 마련된 위령탑에서 열리는 첫 위령제. 희생자 유족 등 2백여 명은 헌화와 묵념을 하며 늦게나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위령탑을 어루만지며 유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립니다. 누군가의 부모, 배우자, 자녀였을 328명의 원혼들, 유족들은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났어도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놓아 웁니다. <인터뷰:현옥윤/서귀포시 동홍동> "이렇게 위령제를 하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이 놓이네요. 너무 억울하고 비통해서 살 의욕도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지네요." 최악의 해상참사였지만, 무관심 속에 잊혀지면서 이들을 기리는 위령탑 역시 방치돼 왔습니다. 기존 위치가 접근성이 좋지 않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40여 년 만에 남영호 침몰사고가 재조명 받으면서 위령탑은 최근 정방폭포 인근으로 옮겨졌습니다. <인터뷰:나종열/남영호 희생자 유족회장> "남영호가 바로 이 앞바다에서 지나갔습니다. 유족들은 조금이나마 하늘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이번 위령제를 계기로, 유족회와 서귀포시는 협의를 통해 남영호 희생자 무연고 묘지 정비 등 추모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40여 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위령탑에서 유족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매년 봉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15(월)  |  김용원
  • 남영호 침몰사고 44주기 위령제
  • 남영호 침몰사고 44주기 위령제가 오늘(15일) 정방폭포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위령탑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위령제는 희생자 유족을 비롯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혼무와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나종열 남영호 희생자 유족회장은 추모사에서 40여 년 만에 위령탑이 제자리를 찾은 뜻 깊은 날이라며, 앞으로 매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0년 12월 5일, 승객 338명과 화물 209톤을 실은 남영호는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해 323명이 희생됐습니다.
  • 2014.12.15(월)  |  김용원
  • 제주교수네트워크, '한라대 비리 엄정 수사 촉구'
  • 제주지역 대학교 소속 교수들이 최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한라대학교 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와 제주도의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대와 제주국제대, 제주한라대 소속 교수들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교수네트워크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제주한라대학교의 비리에 대해 규탄하며 검찰 수사와 제주도의 감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전 도의원이 주도한 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특혜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14.12.1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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