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습 한파…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 제주지방에 어제부터 기습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 밤(17일) 9시3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모 펜션 앞 일주도로에서 55살 김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43살 윤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 밤(17일) 9시10분쯤에는 서귀포시 상예동에서 색달동방면 중산간도로에서 빙판길에 60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50살 유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택시에 타고있던 65살 양 모 여인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어제 오후 4시 4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국제기상연구센터 인근 도로에서 인부 20명을 태운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51살 강 모 여인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서귀포소방서
  • 2014.12.17(수)  |  나종훈
  • 날씨/올 겨울들어 가장 추워…곳곳에 빙판길
  •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 합니다. 제주도 전역에 눈보라도 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도 전역에 하얗게 눈이 쌓였는데요. 출근길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출근길 평소보다 조금 빨리 나오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눈이 내려 해안지역에도 1cm 미만으로 쌓여있는데요. 곳곳에 노면이 얼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늘 종일 눈이나 비가 내릴 테니까요. 차량운전 하시는 분들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0도로 뚝떨어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강풍특보가 이어지며 체감기온을 영하 5도까지 끌어내린 상태이고 낮에도 크게 오르지 못해 5도 안팎에 머물겠으니 오늘 꽁꽁 싸매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주간> 눈비날씨는 이번주까지 이어지겠고 다음주는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17(수)  |  이소정
  • 날씨/올 겨울들어 가장 추워…곳곳에 빙판길2부
  •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도 전역에 하얗게 눈이 쌓였는데요. 출근길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출근길 평소보다 조금 빨리 나오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눈이 내려 해안지역에도 1cm 미만으로 쌓여있는데요. 곳곳에 노면이 얼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늘 종일 눈이나 비가 내릴 테니까요. 차량운전 하시는 분들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0도로 뚝떨어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강풍특보가 이어지며 체감기온을 영하 5도까지 끌어내린 상태이고 낮에도 크게 오르지 못해 5도 안팎에 머물겠으니 오늘 꽁꽁 싸매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주간> 눈비날씨는 이번주까지 이어지겠고 다음주는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서쪽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상에서 계속 눈구름대가 만들어지고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강한 바람에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매서운 바닷바람에 눈보라가 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3도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풍랑특보가 이어지겠고요 최고 6미터의 거센 파도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17(수)  |  이소정
  • 1톤 트럭끼리 추돌사고, 2명 부상
  • 오늘(16일) 오전 8시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모 주요소 인근 도로에서 81살 오 할아버지가 몰던 1톤 트럭이 60살 최 모씨의 1톤 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 최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 할아버지가 차선을 변경하던 도중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동부소방서>
  • 2014.12.16(화)  |  나종훈
  • "예산제도 개혁방안 마련해야"
  •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내년도 예산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예산제도의 합리적인 개혁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부결 사태는 도의회를 압박하고 무시하는 제주도의 태도나 지역구 챙기기로 비치는 도의회의 일부 예산 증액 보다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민간지원 예산 문제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와 도의회의 합의를 통해 예산안을 처리하고 민간지원예산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제도로 보완해 기준과 절차, 사후정산을 강화하는 등 예산제도의 개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4.12.16(화)  |  이경주
  • 동장군 '맹위'…내일 가장 추워
  • 제주지방에 다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한라산에는 많은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에도 종일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쳤는데요, 내일 아침은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어서 채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방목지 일대가 다시 하얀 설원으로 변했습니다. 앞을 제대로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칩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한라산에는 하루동안 10cm 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바람을 동반한 눈발이 내리면서 이 곳 516도로를 비롯해 중산간 주요 도로 곳곳이 결빙됐습니다." 갑작스런 눈보라에 운전자들도 차를 세우고 서둘러 월동장비를 채우기 바쁩니다. <인터뷰:노현/서울특별시> "이렇게 눈이 올 줄 몰랐고요. 바닥이 금방 얼어서 위험한 것 같아요" 시내에도 동장군의 기세는 매서웠습니다. 종일 칼바람이 불면서 한 낮의 수은주를 2도 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인터뷰:김춘생/제주시 화북동> "이렇게 따뜻하게 입었는데도 춥네요. 많이 춥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해 제주기점 항공기 20여 편이 경항되거나 지연 운항했고,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여객선과 조업 어선도 발이 묶였습니다. 시내권은 내일까지 5cm의 눈이 내리고, 산간에는 모레까지 최고 40cm 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아침은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인터뷰:김길엽/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이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눈이 예상되고 산간에는 많은 양이 쌓이겠습니다. 기온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건강관리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16(화)  |  김용원
  • 이희호여사, "4.3특별법 과거사 해결 모범 "
  •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인 이희호 여사가 제주 4.3특별법 제정 정신은 과거사 해결의 모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16일) 제주4.3특별법 국회 통과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에 축하메시지를 통해 "4.3특별법은 4.3의 진상을 밝히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킴으로써 인권 신장과 민주발전, 그리고 국민 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6년 갈등 속에서도 최근 유족회와 경우회가 화해 상생하고자 노력을 높히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양조훈 전 제주도 환경부지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강영진 성균관대 갈등해결연구센터장의 갈등해소 방안과 김창후 제주4.3연구소장의 '4.3역사 왜곡과 대응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 2014.12.16(화)  |  이정훈
  • 부친 응급 이송 119에 감동...구급차량 기부
  • 오늘 추우셨죠? 추위를 녹일 따뜻한 소식 연속해 보도해드리겠습니다. 5년 전 부친이 위중했을때 119의 도움을 받은 아들이 그 감동을 잊지 못해 그동안 꾸준히 돈을 모아 구급차량과 구깁장비를 소방안전본부에 기증했습니다. 자신이 받았던 고마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소식 나종훈 기자가 전합니다. 제주동부소방서에 새로운 구급차량이 들어옵니다. 이 구급차에는 따뜻한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화면전환-인서트> 구급차량 기증자는 도내에서 중소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오영진 씨. 그는 구급차 기증을 위해 지난 5년동안 돈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오영진 00레미콘 대표> "연간 2천만 원씩 나름대로 적립을 해서 올해가 5년째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기증을) 하게 됐습니다." 5년 전인 2009년 겨울 폐암을 앓고 있던 아버지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시내 병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오씨는 달리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무작정 119에 전화를 걸었다가 뜻밖의 호의적인 서비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항까지 이송은 물론 119 구급대원과 비행기 사무장 등의 도움으로 제주에서 서울 김포공항, 그리고 병원까지 무사히 옮길 수 있었습니다. 오 씨는 자신이 받은 큰 감동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오영진 00레미콘 대표> "구급차로 그렇게 도움을 도움을 받아봤기 때문에 구급차가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것을 인식해서 조금씩 모아서 기증하게 됐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한추욱 제주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장> "저희 구급차는 1년에 천여명의 환자를 이송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급차 기증으로 도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기증자님의 -------수퍼체인지 <인터뷰 : 한추욱 제주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장> 뜻을 받들어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씨가 이번에 기증한 것은 구급차량과 구급장비 등 1억원1천여만원 상당입니다.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도내 곳곳을 누빌 구급차를 통해 제주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16(화)  |  나종훈
  • 꼬마 피아니스트의 '크리스마스 기적'
  •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 한가지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피아니스트가 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직접 결혼행진곡을 연주하는 게 꿈인 한 난치병 소녀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오늘 그 꿈이 이뤄졌습니다. 마치 기적 같았던 그 현장을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인 한 예식장. 꼬마 숙녀가 산타할아버지에게 받은 열쇠로 커다란 선물상자를 여는 순간, 눈 앞에 피아노가 나타납니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6살 승은이를 위한 선물입니다. 승은이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 되고, 잠시 후 하얀 웨딩드레스에 턱시도를 입은 승은이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예식장으로 들어옵니다. 소아암을 앓고 있는 승은이의 꿈은 하루 빨리 건강해져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직접 결혼 행진곡을 연주하는 것. 승은이의 생애 첫 결혼행진곡에 맞춰 할아버지, 할머니의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인터뷰 : 문영자 강시병 / 허승은양 외조부모> "외손자가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깜짝 이벤트는 소아암 환자를 돕는 공익재단과 도내 한 면세점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 박지연/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대리> "승은이라는 아이가 외가족들에게 결혼행진곡을 쳐주기 위해 피아노를 갖고 싶다는 소원을 이야기했어요. 소원을 이뤘고 승은이가 꿈을 이뤄서 <수퍼체인지> 더 밝고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차례의 이식수술 후 계속되는 항암치료를 견뎌낸 승은이.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승은이의 모습에 가족들은 감사할 뿐입니다. <인터뷰 : 허영수 강상선/ 허승은양 부모님>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다른 친구들도 희망을 얻고 부모님들도 다같이 참고 이겨내면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느껴으면 좋겠고 <수퍼체인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온가족이 다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승은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 승은이가 완쾌하길 바라는 가족과 친구들의 마음이 이뤄낸 따뜻한 기적이었습니다. <씽크> "엄마가 항상 이야기하지? 승은이는 뭐다? (최고다. 건강하다. 씩씩하다. 용감하다.) 그렇지. 항상 그렇게 지낼거지? 승은이 사랑해."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16(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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