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재학생들의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높히기 위해
일부 학생들의 학사 관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휴학생인 A씨는
제주대 로스쿨 내년 졸업 예정자 가운데
수업 출석률 저조로 자격 미달인 학생들이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뒤늦게 문제 제기를 하자
대학원측에서
이들 학생들을 위한
특별 강의를 실시하는 등 편의를 제공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일부 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교수의 재량 범위 안에 있고,
아직 학기도 끝나지 않아
보충 강의를 실시하는데도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졸업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재학생들이
변호사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당 로스쿨에서
파행적으로 학사 운영을 했는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새해부터 모든 음식점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담배값이 인상되면서 '이참에 끊자'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금연클리닉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데요.
금연은 혼자하는 것보다 클리닉을 이용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 보건소,
20년넘게 담배를 피워온 40대 남성이 금연 클리닉을 찾았습니다.
몇가지 간단한 검사를 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면서
금연 목표를 세웁니다.
<싱크 : 흡연자>
"20~30년동안 계속 피우다가 담배를 끊으려고 하니까 인내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후회가 막심하죠."
최근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를 앞두고
금연 클리닉을 찾는 흡연자들이 늘었습니다.
상담은 물론
금연을 위한 니코틴 보조제 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인깁니다.
<인터뷰 : 김희경 제주보건소 금연클리닉>
"예전 같았으면 금연을 결심했던 이유가 가족들 때문이라던가 본인이 몸이 아파서 금연을 결심하셨는데요. 요즘에는 금연구역 확대와 담뱃값
--------수퍼체인지
인상때문에 여기를 방문하셔서 도움을 받으려는 분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실제 제주보건소의 경우 하루평균 내방객이
20 명에서 40명으로 두 배 늘었고
서부보건소도 1.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 현승호 제주서부보건소 건강증진담당 계장>
"저희 서부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정부의) 금연정책이 발표된 이후에 전후 대비해서 1.58배 정도 금연 희망자가 늘었습니다."
혼자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5%대.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면
성공률을 27%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클로징>
"금연을 하기위해서는 수 많은 인내와 노력이 따르지만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
금연에 성공하면 1년에 150만 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2015학년도 고입 선발고사가
제주제일고등학교 등 도내 1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열렸습니다.
오늘 고입선발고사는
1교시 국어와 사회, 미술과목을 시작으로
2교시 영어와 과학, 음악과목,
3교시 도덕과 수학, 기술가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고입 선발고사에서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3천154명 모집에
3천238명이 응시했으며 84명이 탈락합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발표됩니다.
오늘(19일) 오전 9시쯤
서귀포시 회수동 모 테마파크 매표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건물 내부 5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적설기 교통 통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많은 눈으로 주요 산간도로의 교통이 통제됐을 경우
경찰의 지시를 무시하거나
통제 사항를 위반한 채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승용차 6만 원, 승합차 7만 원의 벌금과 함께 벌점 15점이 부과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도 다소 누그러들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오늘 고입시험 치른
학생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결과 기다리시면 좋겠네요.
오늘은 오후들어 날이 조금 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도 서귀포 도로
올라있는데요.
밤부터는 산간에 또 많은 양의 눈이 오겠고
그밖에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지역은 추가피해 없도록
미리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송년회 모임은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중 비가 그치며
야외활동에 지장 없겠지만
일요일은 종일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
다음주는
오랜만에 맑은 날씨와 함께
평년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구름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밤부터 남서쪽에서 차츰 비구름대가 몰려오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1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부근해상에서는
비교적 잔잔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기압골에 놓이면서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올라서 크게 춥지 않겠지만
내일 낮부터 추워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오전 중 비가 그치고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르지만
낮기온은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파도가 4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어제보다 다소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지만
차차 흐려져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예상적설량은
산간의 경우 내일까지 최고 10cm이며,
해안지역에는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전통학교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제주 중요무형문화재 전수 강좌를 받은 수강생들의 작품인
탕건과 갓, 망건,
제주농요 시연 사진이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제주시는
제주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06년 부터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통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건강취약계층의 작품 전시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마련한 오늘 전시회에는
재가장애인과 경증치매노인,
재가암환자들이
서각교실과 미술심리치료, 공예체험교실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작품 100여 점이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활동한
보건소 재활프로그램의 성과보고회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증진 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