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기인 줄 알았는데"…폐렴 '비상'(일)
  • 요즘 주변에서 감기에 걸린 분들 쉽게 볼 수 있죠. 특히 계속되는 추위로 어린이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가벼운 감기인줄 알고 방치했다가 폐렴 등으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예방과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열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2살 재민이. 며칠 전부터 40도에 가까운 고열에 가래가 섞인 기침에 시달렸습니다. 해열제를 먹어도 그때 뿐, 감기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아보니 다름 아닌 폐렴이었습니다. <인터뷰 : 정민호/정재민군 아버지> "열이 심했던 것 같아요. 기침도 기침인데 열이 40도 근처까지 갔다가 해열제 먹으면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다가 반복했어요." 최근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침과 고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감기환자 가운데 폐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는 고열이나 기침, 콧물을 동반하는데 만약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면 폐렴 등을 의심해야합니다. 처음엔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지만, 방치하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폐까지 번져 호흡곤란과 기흉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석헌/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감기증상이 진행되면서 고열을 동반하며 폐렴으로 가면 아이들한테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기침 한 두번 하는건 감기이지만 기침하면서 <수퍼체인지> 고열이 동반되고 식욕부진, 처지는 증상이 있으면 폐렴을 의심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특히 학교나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통해 균에 노출될 위험이 큰 만큼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20(토)  |  이경주
  • 날씨/내일 추위 계속…오전부터 눈 · 비
  • 오늘 하늘은 맑았지만 찬바람에 종일 추웠는데요... 내일은 오전부터 산가에는 눈, 해안지역으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기온도 뚝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내일은 동장군의 기세가 더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4도가량 뚝 떨어져 제주시 서귀포 3도로 시작하겠고 낮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제주시 5도 서귀포7도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을 영하로 끌어내리겠습니다. 또 눈과 비소식도 있습니다. 오전부터 산간에는 3~8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은 5~10mm의 비가 내릴테니까요. 중산간 지역을 운행할 차량들은 도로 결빙에 대비해야 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제주지방은 종일 눈이나 비가 오겠고요. 바람도 강해 귀가 얼얼할 정도의 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과 더불어 낮도 기온이 뚝 떨어져 아침기온 2에서 4도 낮기온 5에서 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매서운 바닷바람과 함께 눈이나 비가 몰아치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3에서 5도가량 뚝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마찬가지로 해상에서도 바람이 많이 불며 풍랑이 거세겠습니다. <주간> 다음주부터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예보돼있고요. 기온도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가끔 시베리아의 한기가 유입되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20(토)  |  이소정
  • 농지 취득세 감면 대상 기준 강화
  • 앞으로 농지를 취득할 때 세금을 감면 받는 자경농민 적용 기준이 강화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농업 활동 기간과 거주요건만 갖추면 자경농민에 해당돼 농지 취득세 50%를 감면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한 편법 농지 취득 문제가 나타나면서 내년부터는 농지 소재지로부터 20km 이내에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농업을 제외한 소득이 3천 7백만 원 미만인 경우에만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14.12.20(토)  |  김용원
  • 도서정가제 한달…체감은 '글쎄'
  • 정부의 도서정가제가 시작된지 한달이 됐습니다. 당초 동네서점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 과연 제주지역 서점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책의 할인율을 제한하는 도서정가제를 시행했습니다. 자본을 앞세운 거대 서점과 출판사의 지나친 도서 할인을 견제해서 동네서점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섭니다. 하지만 도민들은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깁니다. <인터뷰 : 시민> "정부에서 도서정가제 시행한 것 같은데 동네서점 가봐도 사람이 많은 것 같지도 않고 딱히 체감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제주지역의 특성상 원래부터 대형서점이 없었고 읍면지역의 경우 서점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효과는 미미합니다. <인터뷰 : 시민> “(표선에서 왔는데 인터넷 서점이) 일반 서점보다 고를 수 있는 책이 많아서 더 좋고 포인트도 올라가고 우선 가만히 있어도 집까지 배송해 ------------수퍼체인지 준다는 점. 그것 때문에 자주 이용합니다. " 또 인터넷 서점의 할인율이 제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도서정가제의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인터뷰 : 김진수 oo북스 부점장> "인터넷 서점에서 도서정가제 하면서 정해진 할인율 이외에도 쿠폰이나 이런 것들을 하면서 (구매자들이) 인터넷 서점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고 ----------수퍼체인지 아직까지 (지역서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시행 한 달을 맞는 도서정가제. 제주지역이 그 효과를 체감하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20(토)  |  나종훈
  • 성 이시돌 맥그린치 신부,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 제주에서 60년 동안 선교와 사회사업을 해온 아일랜드 출신의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습니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9일) 오후 청와대에서 맥그린치 신부 등 국민추천 포상 대상자 40명을 초청해 직접 포상하고 환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맥그린친 신부는 지난 1954년 한림 천주교로 부임후 1961년 성 이시돌 목장을 만든데 이어 양로원 등 지난 60년 동안 제주지역 경제와 복지 교육발전에 헌신해 왔습니다.
  • 2014.12.20(토)  |  이정훈
  • 주말, 찬바람 불며 추위…내일 눈·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2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오늘 낮 쯤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다시 산간을 중심으로 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2.20(토)  |  이경주
  • 조업일지 축소기재 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118킬로미터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126톤급 쌍타망어선 등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지난 14일부터 최근까지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기 등 1만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해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4.12.19(금)  |  이경주
  • 용담동서 승용차끼리 충돌, 3명 부상
  • 오늘(19일)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용담동 서문파출소 인근 교차로에서 2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와 54살 강 모 여인의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있던 19살 원 모 여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2.19(금)  |  나종훈
  • "곶자왈을 세계자연유산으로!"
  • 제주 생태계의 보고이자 허파인 곶자왈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에서도 곶자왈 자연유산 등재 운동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등재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나무와 덩굴식물 등이 뒤섞여 숲을 이룬 곶자왈. 깨끗한 지하수의 원천이자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서식하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의 숲입니다. 한 때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됐던 곶자왈이 이제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제주의 허파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곶자왈만의 독특한 생태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곶자왈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도 곶자왈 세계자연유산 등재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곶자왈의 생태계적 가치는 물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곶자왈의 독특한 이용방식이 세계자연유산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곶자왈의 자연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곶자왈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활용방안 모색 등 제주도의 적극적인 추진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 양창헌/한국유네스코 제주협회장> "곶자왈이 얼마나 분포해있는지 정확히 정립이 안됐어요. 이것을 도민과 관광 등 모두 함께 정립해서 유네스코에 등재해야 합니다." 생태계의 보고 제주 곶자왈.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19(금)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