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양식장 피해 늘어…3만 2천여 마리 폐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8.01 14:11


제주 연안의 수온이 계속 오르면서
도내 양식장에서 어류 폐사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첫 피해 신고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대정읍 양식장 6곳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잠정 피해 규모는
광어와 넙치 등
3만 2천 9백여 마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1) 오후 1시 기준
제주 연안 평균 표층수온은 27.7도,
제주항은 29도를 기록해
관측 지점 중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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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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