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모 양식장 인근 해안가에서
상괭이가 죽어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제주해경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몸 길이가 1미터 30센티미터, 무게 50킬로그램 상당으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어제(18일)와 오늘(19일) 이틀사이
제주시 구좌읍과 화북 해안가에서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4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와 김녕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각각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정확한 사망원인과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이에 앞선 어제(18일) 오후 3시30분쯤에는
제주시 화북동 모 식당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비가 이제는 조금 지겹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흐려지면서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오겠고,
그밖에 지역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인데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눈비가 그친 뒤 낮부터는 찬바람과 함께
대부분지역에서 10도를 밑돌며 춥겠습니다.
일요일 역시 춥겠는데요.
종일 비나 눈이 내리며 야외활동에도
불편이 따르겠습니다.
<구름모습>
점차 기압골에 놓이면서
곳에따라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대가 물러간 후
북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새벽에 비가 그친 후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6~7도로 오늘아침보다 오르지만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낮부터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12도 안팎으로 바람은 불겠지만
상대적으로 약해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전에 비가 그치겠지만
낮부터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를 밑돌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추워지겠습니다.
기온은 7에서 9도 아침과 낮의 큰 변동 없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오늘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새벽에 눈이 그친 후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체감기온을 영하 5도까지 끌어내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전 중 비가 그치고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오르지만
낮기온은 10도를 밑돌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4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오름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린 후 맑아지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추울 테니
등반 계획 있으신 분들 보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부터는 맑은 날씨와 함께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하지만 가끔 바람이 불면서 추울테니
항상 건강관리에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지수>
연일 이어졌던 눈비 날씨에 겉옷이
꽤나 더러워졌을 텐데요.
패딩같은 경우 드라이 맡기는 것보다
손빨래하는게 맞습니다.
세제를 풀고 찬물에 조물조물 빨아서
건조대에 눕혀서 말리는 게
바르게 세탁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주에는 맑다고 하니까
세탁한 번 하는 것도 좋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3분
해지는 시각은 5시2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임신 중 과다한 업무로 태아의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를 출산한 제주의료원 간호사
36살 변 모씨 등 4명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원고들의 자녀의 심장질환은
임신 초기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만큼
임신한 근로자에게 발생한 산업재해로 봐야한다며
요양급여 지급을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태아 장애에 대한 산재법 적용 판결이 나온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다시 재편성된 것을 놓고
추경안 심사 시작과 동시에 정회를 선언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도교육청 추경안 심사에 앞서
내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삭감했던
'대학입학지원관' 예산이 예결위에서 다시 부활한 것은
상임위를 무력화 시킨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의원들은 추경안 심사를 취소한채
정회에 들어간 후 15분후 다시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교육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대학입학지원관 운영 예산 1억 3천만원을 원안 그대로
재편성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 피해자의 후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억원 대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유석동 부장판사는
제주예비검속 사건 피해자의 유족 186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유족 179명에게 10억 5천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정부가 소멸시효가 이미 지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는 권리남용에 해당돼 허용될 수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5학년도 제주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선발고사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지금 수험생들은 모처럼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을텐데요.
84명 이상이 탈락하는 제주시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발표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4시간 넘게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표정에선 홀가분함과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최민호 /한림중 >
"시험은 잘 봤는지 모르겠는데 친구와 놀러가고 싶어요 "
<인터뷰: 손승호 / 귀일중 >
"이제 학교 축제 행사도 준비하고 애들과 실컷 놀아야죠."
누구보다 초조한 심정으로 애타던 학부모들은
시험을 마친 자녀를 안아주는 것으로 격려를 대신합니다.
도내 18개 시험장에 실시된 2015학년도 제주지역 일반고
신입생 선발고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모집 정원을 초과해 84명이 탈락하는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선발고사에는 결시생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반면 서귀포고와 남주고 등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시험에선
8명이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시험 정답은 제주도교육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시험 성적은 정답 이의 신청 등을 거쳐 26일 확정됩니다.
비평준화고 합격자 발표는 이달 말까지 각 중학교별로 통보되며
제주시 지역 평준화 고등학교는 다음달 9일
고등학교 배정 결과와 함께 발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2015학년도 제주지역 일반고 고입 선발고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19일) 선발고사는 제주시 평준화지역은
제주제일고와 오현고 등 4개 시험장에서
비평준화지역은 서귀포고와 남주고 등 14개 시험장에서
각각 치러졌습니다
제주시 평준화 지역의 경우
3천154명 모집에 3천 238명이 응시해
84명이 탈락합니다.
반면 비평준화지역에선 8명이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합격자는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는 이달 말까지
학교별로 발표되고
평준화지역 일반고는 다음달 9일 발표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3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간부 61살 권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에 벌금 1천 200만원,
그리고 3천 97만원의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권 피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건설업자 57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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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또
지난해 5월 당구장에 몰래 들어가 금고에서 1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7월까지 40차례에 걸쳐
39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