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 해안서 돌고래 상괭이 죽은 채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4.12.19 16:59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모 양식장 인근 해안가에서
상괭이가 죽어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제주해경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몸 길이가 1미터 30센티미터, 무게 50킬로그램 상당으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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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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