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상임위 삭감 예산 부활 정회 '소동'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19 15:49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다시 재편성된 것을 놓고
추경안 심사 시작과 동시에 정회를 선언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도교육청 추경안 심사에 앞서
내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삭감했던
'대학입학지원관' 예산이 예결위에서 다시 부활한 것은
상임위를 무력화 시킨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의원들은 추경안 심사를 취소한채
정회에 들어간 후 15분후 다시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교육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대학입학지원관 운영 예산 1억 3천만원을 원안 그대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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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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