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와 오늘(19일) 이틀사이
제주시 구좌읍과 화북 해안가에서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4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와 김녕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각각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정확한 사망원인과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이에 앞선 어제(18일) 오후 3시30분쯤에는
제주시 화북동 모 식당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