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 황소바람에 많이 추우셨죠.
내일은 1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가 1도까지
뚝 떨어지겠는데요.
또 강풍특보가 이어지며
체감기온은 영하5도까지 떨어질것으로 보여
아침 출근길 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해안지역은 물론
제주도전역에 눈이 오겠는데요.
중산간이상에는 내일까지 최고 40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니
중산간 도로 이용해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월동장구 꼭 갖추고 통행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오후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눈비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내일은 서쪽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눈비날씨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곳곳에서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눈비가 내리겠지만
낮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덕에서 7도에 머물겠네요.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눈과 함께 칼바람이 기승을 부리겠고
기온은 종일 0도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서있기도 힘든 바람이 불어대겠고
체감기온을 10도나 끌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종일 눈이 내리겠고
성판악의 수은주는 계속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눈보다는
매서운 바닷바람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체감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뚝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내일도 풍랑특보가 이어지겠고
최고6미터의 거센 파도가 일겠으니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곳곳에서 영하까지 떨어지겠고
눈비날씨에 강한 칼바람까지 불며
라운딩은 힘들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이번주 내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니
건강관리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지수>
영하의 추의에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노로 바이러스라고 들어보셨죠.
한 해에 발생하는 식중독 환자 중 절반이
겨울철에 집중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개인위생관리가 소홀해지고
실내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감염도 쉽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겨울에 더 철저히 위생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뜨는 시각은 7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대정 지역 발전에 공헌한
故 허창현 선생을 기리는 해녀의 뱃노래비 제막식이
오늘(16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열렸습니다.
대정읍사무소가 마련한
오늘 제막식에는
주민과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유공자 표창,
故 허창현 선생이 작사한 해녀의 뱃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녀의 뱃노래비'는
제주에 최초로 연극을 도입한 故 허창현 선생이 작사한
해녀의 뱃노래 가사를 새긴 것으로
대정지역에 농산물과 종자저장의 기술을 보급하고
운진항 개발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하는 등
그동안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내년도 제주지역 유치원 신입생 지원 접수 결과
삼화초병설유치원의 경쟁률이 7.4 대 1을 기록해
공립유치원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만4세와 5세 26명의 원아를 모집하는 삼화초 병설유치원에는
모두 193명이 지원했습니다.
사설유치원 가운데는 제주까리따스유치원이
84명 원아 모집에 714명이 몰리며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무릉초와 수산초 등 서귀포시 읍,면 소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6군데는 신청자가 모집 정원보다 적어
미달됐습니다.
다른 지역 공항에 많은 눈으로
항공기 지연과 결항이 잇따르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원주와 군산에 내린 많은 눈으로
오늘 오전 11시 10분 제주에서 원주로 가려던
대한항공 1852편이 결항되는 등
현재까지 원주와 군산 기점 항공기 6편이 결항되고
1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폭설 등 궂은 날씨로 이후 항공편
정상 운항 여부도 유동적인 만큼
이용객들은 미리 운항스케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산천단 곰솔군과 수산리 곰솔이
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산천단과 수산리 곰솔 일부 가지에서 잎마름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난달, 공인검사기관인 세계유산 한라산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재선충병 미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잎마름 현상은 수령이 오래될 경우
나타날 수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까지 재선충 방제 작업과 함께
생육 모니터링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제주국제대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388명을 선발합니다.
모집단위는 경찰행정학과 등 인문사회학부와 경영학부 등
6개 학부에 주간 300명, 야간 88명입니다.
제주국제대는 신입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입생 전원의 입학금을 면제하고 4년동안 매학기마다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입생의 대학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은 평균 250만원대,
공학과 자연계열은 280만원대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간을 중심을 많은 눈이 내리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산간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부터 내일까지 10에서 40센티미터,
해안에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8도에 머문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궂은 날씨 속에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바람과 추위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새벽 한때 내린 비에 도로가 젖어 있는데요.
비는 낮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영하의 추위에 비가 눈으로 오고 있는데요.
새벽부터 ()cm 적설량 기록했고
내일까지 40cm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중산간 도로로 출근하시는 분들
월동장구 꼭 갖추시고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어제보다는 높은데요.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 못해서
현재 기온이 그대로 이어지겠지만
칼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으니
추위와 바람 대비 단단히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주간>
이번주는 목요일을 제외하고 모두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다만 기온은 목요일에 또 뚝떨어질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