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공항에 많은 눈으로
항공기 지연과 결항이 잇따르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원주와 군산에 내린 많은 눈으로
오늘 오전 11시 10분 제주에서 원주로 가려던
대한항공 1852편이 결항되는 등
현재까지 원주와 군산 기점 항공기 6편이 결항되고
1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폭설 등 궂은 날씨로 이후 항공편
정상 운항 여부도 유동적인 만큼
이용객들은 미리 운항스케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