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뱃노래비 제막식/오늘 오전, 서귀포시 운진항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12.16 14:23
대정 지역 발전에 공헌한
故 허창현 선생을 기리는 해녀의 뱃노래비 제막식이
오늘(16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열렸습니다.
대정읍사무소가 마련한
오늘 제막식에는
주민과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유공자 표창,
故 허창현 선생이 작사한 해녀의 뱃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녀의 뱃노래비'는
제주에 최초로 연극을 도입한 故 허창현 선생이 작사한
해녀의 뱃노래 가사를 새긴 것으로
대정지역에 농산물과 종자저장의 기술을 보급하고
운진항 개발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하는 등
그동안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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