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산천단 곰솔군과 수산리 곰솔이
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산천단과 수산리 곰솔 일부 가지에서 잎마름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난달, 공인검사기관인 세계유산 한라산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재선충병 미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잎마름 현상은 수령이 오래될 경우
나타날 수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까지 재선충 방제 작업과 함께
생육 모니터링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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