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밤부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산간에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에는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모레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제주관광대학교 인근 평화로에서
39살 서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 외벽에 부딪치며 전복돼
서 여인 등 일가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어제(14일) 오후 4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목욕탕 2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의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눈과 함께 12월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 어떨까요?
기상센터연결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어느덧 12월의 반이지나
셋째 주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침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겨울 추위는 여전합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제주시 4.9도
서귀포 5.6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아침과 8도가량 차이가 나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눈비구름대가 영향을 줄 예정이니
늦게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은
우산 하나 챙겨나오시기 바랍니다.
<주간>
눈이나 비는 내일부터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미리 시설물관리 해주시고요.
추위는 내일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출근길도 여전히 추운데요.
낮에는 또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어느덧 12월의 반이지나
셋째 주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침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겨울 추위는 여전합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제주시 4.9도
서귀포 5.6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아침과 8도가량 차이가 나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눈비구름대가 영향을 줄 예정이니
늦게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은
우산 하나 챙겨나오시기 바랍니다.
<주간>
눈이나 비는 내일부터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미리 시설물관리 해주시고요.
추위는 내일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 일교차 크겠고요.
낮최고기온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이른 오후까지는 활동하기 무난하겠고.
낮기온은 12도 안팎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1미터 안팎에 비교적 잔잔한 파도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추운 날씨를 보였고
내일밤부터 눈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3도, 고산 10.1도를 보였고
제주시 7.5도, 성산 7.8도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가 하면
지난 며칠간 내린 눈으로
자연썰매장을 이룬
한라산 어리목을 찾아 이색추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추운 날씨를 계속해서 보이겠고
특히 내일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3리 교차로에서
25살 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렌터카를 들이받아
렌터카에 타고있 던
관광객 23살 윤 모여인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에 앞선 오늘(14일)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하효동 효돈파출소 인근 사거리에서
56살 정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62살 김 모씨의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56살 이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주취폭력과
공무집행방해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223명을 검거해 5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시내 모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영세상인과 시민들을 상대로
협박과 폭력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취폭력과
공무집행방해 사범에 대한 단속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